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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플래그 풋볼 뉴스 2024 FISU 플래그풋볼 챌린지 경북대 12강에서 탈락  지난 7월 4일과 5일에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제 2회 FISU 주최 대학 플래그풋볼 챌린지에서 우리 대학은 12강전에서 부산외국에대에 패해 탈락히였다. 부산외대는 준우긍을 하였고 예선에서 대결을 헸던 국민대가 우승을 히였다.  좌에서 강인, 황희재, 김준형, 손주안, 박현우, 김민성, 김강민  예선 리그 1승 1패로 12강 진출 모두 남자 18개 팀, 여자 3개팀이 출전을 한 대회에서 본대학팀은 동국대, 국민대와 한조를 이루어 예선리그를 하였다. 첫 경기인 동국대에는 무난하게 승리를 하였으나 국민대에 패배 1승 1패로 12강전으로 진출하였다. 12강 전은 부산외국어대와 마주 쳤는데 이팀도 QB가 너무 좋았다. 아쉽게 탈락하는 비극을 초래하였다. 경북대 에이스 김강민의 역주 예선리그 경북대 (승) - (패) 동국대 경북대(패)-(승)국민대 12강전  경북대(패)-(승)부산외대 우승은 국민대(남자부)., 연세대(여자부)우승은승은 국민대, 준우승은 부산외국어대 5일 최종 결승에서 국민대는 월등한 실력으로 부산외대를 격파하여 우승을 하였다. 경북대는 왜 저조했나? 본 대회는 애초 부터 출전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협회와 KUSF의 사정을 고려하여 출전하게되었다. 연습은 고작 2일하였는데 이 정도면 잘 한 것이다.  보도: 박경규 감독 게재일시: 2024년 7월 12일   
2024-06-02
2024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 소식 경북대 대가대를 33-0으로 대파, 경일대 우승 축포 대구광역시장배32회 대구-경북미식축구 춘계리그마지막 다섯째 주 경기 1부에서 경일대가 영남대를 대파하고4승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3연패가 된다. 한편 경북대는 대구가톨릭을 물리치며 2승 2패로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부에서는 금오공대는 대구대를 물리치고 4승으로 우승하였다. 경북대 러닝백 아미두 콜리의 터치다운 돌파 경일대 영남대에 40-6 대파 대회 3연패 6월2일(일)경일대구장에서 열린 1부 최종 경기에서 경일대는 전반에만 러닝백 강희운(#31)이 3개의 터치다운을 터뜨리는 수훈에 힘입어 전반을 20-0으로 마쳤다. 경일대는 후반에도 경일대는 민지강이 2개의 터치다운을, 배민재가 한개의 터치다운 패스를받아내면서 후반에도 3개의 터치다운을 보태고 종합 스코어를 40-0으로 벌려 놓았다. 영남대는 경기 종료 직전에 러닝백 노영현의 10야드 측면돌파로 6점을 만회하였지만 추격하기에는 시간도 없었고 점수 차이가 너무컷다. 경북대 러닝백 라환철(#89)가 대구가톨릭의 김만재(#66)의 택클을 뿌리치고 돌진하고 있다. 경북대 대구가톨릭을 33-0으로 격파 이날 첫번째 경기에서 경북대는 대구가톨릭과 격돌하면서 초반은 양팀 팽팽하게 격돌을 하였지만 제 2쿼터에 들면서 프랑스 교환학생 아미두 코리발리가 40야드 독주로 선제 터치다운을 터뜨렸다. 이후 리시버 김강민이 25야드 터치다운패스를 받아냈고 다시 아미두 콜리발리(Amidou Coulibaly)가 다시 20야드 독주로 자신의 두 번째 터치다운을 보태면서 전반을 19-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던 경북대는 제 4쿼터에 타이트 앤드 조현영이 20야드 패스를 받아내었고 러닝백 홍경표가 2야드 측면 돌파로 5번째 터치다운을 득점하면서 33-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아미두의 투혼 금오공대 대구대를 36-16으로 격파 2부 우승 전날 1일(토) 대구대 구장에서 열린 2부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금오공대는 제1쿼터 7분경에 러닝백 최한울이 선제 터치다운을 터뜨렸으나 대구대의 곽도영에게 금오의 측면으로 8야드돌파 당하면서 잠시 7-8로 역전당하였다. 그러나 금오공대는 리시버 박진형이 2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고 김선규, 부동환, 권용찬 등이 합작으로 모두 3개의 터치다운을 추가하면서 마지막 쿼터에 백종인이 한개의 터치다운으로 추격하는 대구대를 36-16으로 대파하였다. 2부 리그 대회 MVP에는 금오공대의 러닝백 부동환이 수상하였다. 수상 결과 1부리그 우승 경일대(4승)/준우승 영남대(3승1패) /3위 경북대(2승2패)/4위 한동대(1무3패), 5위 대구가톨릭(1무3패) 골득실 개인상 최우수 선수상 신동화(경일대)/우수공격 선수상 오유찬(영남대)/우수 수비상 김제우(경북대)/우수 매니저상 오하림(경일대) 2부리그 우승 금오공대(4승)/준우승 대구한의대(3승1패)/3위 대구대(2승2패)/4위 동국대(1승3패)/5위 계명대(4패) 개인상 최우수 선수상 부동환(금오공대)/우수공격 선수상 하민수(한의대)/우수 수비상 구형모(대구대)/우수 매니저상 서하은(금오공대)     보도: TD News 박경규 사진: 경북대 박경규 감독 게재일시; 2024년 6월 2일 21:00시 자료 제공: 대구경북 미식축구 협회        
2024-05-26
경북대 한동대 격파 3위, 한의대 동국대 격파 2승 1패 대구광역시장배 32회 대구-경북미식축구 춘계 리그 4주차 경기 1부에서 경북대가 한동대를 격파하며 오랜만에 웃었다. 이날 영남대는 대구가톨릭에 기권승을 거두며 종합 3승으로 다음 주에 경일대와 최종 춘계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2부에서는 금오공대가 동국대에 역시 기권승을 거두며 3승으로 2승 1패를 기록한 대구대와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경북대 러닝백 라환철(#89)이 한동대의 측면을 돌파하고 있다. 경북대 한동대 격파 오랜만에 웃었다. 대구-경북 춘계 대학 미식축구 4주차 1부 리그 경기에서 경북대는 한동대와 시종 접전을 벌였다. 경북대는 힘으로 밀어부치는 한동대를 조직적인 수비로 한동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패스와 중앙돌파로 한동대르공략하였다. 경북대는 제 1쿼터에 한동대가 펀트 스냅 미스로 한동대의 골라인을 넘겨 버리면서 손쉽게 세이프티로 2점을 선취하였다. 그리고 제 2쿼터에 라인베케 권오현이 한동대의 패스를 가로챈 후에 골라인으로 12야드 독주하며 7점을 보태면서 9-0으로 앞서나갔다. 반격에 나선 한동대도 전반 3분을 남겨 놓고 리시버 임예성이 22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7-9로 점수를 좁히며 추격을 시작하였다. 후반에 들어경북대는 킥커 김강민이 3개의 필드-골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9점을 획득하였고, 한동대는 김지환이 한 개의 필드골을 만회하였지만 경북대는 한동대의 파워플레이를 효율적으로 방어하며 18-10으로 마무리 하였다. 경북대 LB 권오현(#85)이 패스를 가로채고 터치다운을 향해 역주를 하고 있다. 이날 승리의 주역 김강민이 3개의 필드골로 승리를 견인하였다. 오랜만에 웃어 보는 경북대 선수들 뉴스 보도: 감독 박경규 게재일 2024년 7월 12일
2024-05-19
경북대 경일대에도 분패 22-27, 종합 2패 대구경북 춘계 대학 미식축구 3주차 1부 리그 첫 경기에서 경북대는 경일대와  시종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분패를 하였다. 경북대 러닝백 아미두의 역주 경일대는 경북대보다 러너의 스피드가 좋아 패스로 대응하는 경북대와 시종 접전을 벌렸지만 22-27로 무릎을 꾾엇다. 경일대는 제 2쿼터 1분 경에 러닝백 배민재가 경북대 측면으로 10야드를 돌파하면서 먼저 7득점을 올렸다. 반격에 나선 경북대도 제 2쿼터 6분 경에 킥거 김강민이 25야드 필드골을 성공 시키면서 3-7로 추격을 하였다. 다시 전열을 정비한 경일대는 전반을 3분을 남겨놓고 리시버 신현호가 38야드 패스를 받아내었고 경북대도 김강민이 경일대의 패스를 가로채며 42야드를 독주하며 9-13으로 전반을 마쳤다. 경북대 러닝백 라환철의 중앙 돌파 후반에 들어 경일대가 먼저 경북대의 패스를 신현호가 가로 채며 20-9로 달아났고, 경북대도 김강민이 3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16-20으로 추격하였다. 제 4쿼터애서, 경일대가 다시 러시로 6점을 벌려 놓았고 경북대도 교환학생 아마라 그래이가 1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22-27로 추격하였지만 시간이 없었다. 분하다. 다음에는 이기자! 경기 스코어 보드 경북대 0   9  7 6/22(2패) 경일대 0 13  7 7/27(2승)  
2024-05-11
경북대 영남대에 역전패 12-13 지난 5월 11일 영남대 구장에서 열린 1부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경북대는 제 1쿼터 6분경에 영남대의 펀트 킥 실패를 경북대 장현식이 가로채어 골라인으로 들고 들어가면서 선취 득점을 터뜨렸다. 그러나 아쉽게 트라이 킥은 실패 6-0 경북대 리드기세가 오른 경북대는 제 2쿼터에도 10분 경에 러닝백 이원석이 영남대 중앙으로 4야드 돌파하면서 터치다운을 추가. 점수 차이를 12-0으로 벌려 놓았다. 경북대 러닝백 이원석의 분투  그러나 후반에 영남대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영남대 에이스 러닝백 김범수가 제 3쿼터와 4쿼터에 각각 5야드와 7야드를 돌파하면서 2개의 터치다운을 연속으로 터뜨리고 트라이로 1점 킥도 성공시키면서 극적으로 경북대에 13-1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경북대 러닝백 이원석이 쓰러져 있다.  영남대는 경일대와 2승으로 1부 리그 선두에 나섰다. 패인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PAT에서 부정한 모션 반칙이 컷다. 우리의 센타가 PAT 킥스냅 시그널을 핫핫으로 하여 우리가 도리어 우리 트랩에 걸려 들은 것이다. 스코어가 12-13이 었다. 스코어 보드 경북대 6 6 0 0/12 영남대 0 0 7 6/13  
2024-03-04
오렌지 파이터즈, 일본 키메다 코치 영입 오렌지 파이터즈는 2024년 한 해동안 일본 미식축구 전문 코치 키메다 코치를 영입하여 함께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 대학 미식축구팀에서 해외 코치를 영입한 것은 오렌지 파이터즈가 처음으로 많은 이목이 오렌지 파이터즈에 끌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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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경북대학교 미식축구팀을 소개합니다.
경기일정경기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북대학교 14 : 대구가톨릭대학교 0
2024년 09월 0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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